국제 유럽 [서울포토] ‘국가경계령 푼’ 스페인, 반년 만에 자유 만끽 입력 2021-05-10 10:15 수정 2021-05-10 16: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5/10/20210510500024 URL 복사 댓글 0 스페인 북부 산세바스티안의 라콘차 해변에서 9일(현지시간) 세 여성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래사장을 뛰어오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페인은 이날 0시를 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경계령을 해제했다.스페인 중앙정부는 작년 10월 국가경계령을 발령해 야간통행금지, 지역 간 이동 제한 등 강력한 규제 조처를 펼쳐왔다. 2021-05-10산세바스티안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