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키이우 주변 러시아군 일부 후퇴”

[속보]“키이우 주변 러시아군 일부 후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3-25 00:38
수정 2022-03-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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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진입로에 반격을 받은 러시아군 탱크가 널브러져 있다. 2022-03-21 우크라이나 육군 제공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진입로에 반격을 받은 러시아군 탱크가 널브러져 있다. 2022-03-21 우크라이나 육군 제공
우크라 “러시아군 후퇴…70㎞ 후퇴한 지역도”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주변 지역에서 러시아군 일부를 몰아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은 “어떤 지역에서는 적군이 70㎞ 이상, 다른 지역에서는 35㎞까지 후퇴했다”고 말했다.

우크라 “러, 마리우폴 주민 6000명 강제 이주”러시아군이 완전히 포위한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는 민간인 6000명을 러시아로 강제 이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마리우폴 주민을 인질로 삼아 우크라이나를 압박할 목적으로 수용소로 데려갔다.

러시아는 이들을 러시아 남부를 거쳐 ‘경제적으로 침체한 지역’으로 보낼 것이라는 게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의 판단이다.

AP 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이러한 주장이 사실인지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키이우역 필사의 탈출 - 러시아 침공 12일째인 지난 7일(현지시간) 피란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키이우 역에서 서부 리비우로 가는 열차에 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이날까지 민간인 사상자가 1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키이우 AP 연합뉴스
키이우역 필사의 탈출 - 러시아 침공 12일째인 지난 7일(현지시간) 피란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키이우 역에서 서부 리비우로 가는 열차에 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이날까지 민간인 사상자가 1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키이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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