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지만 신고 벗는 게 불편한 아이들의 부츠. 단 1초 만에 아이들의 부츠를 벗기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유튜브 이용자 ‘비바 프레이’(Viva Frei)가 유튜브에 게재한 짧은 영상에는 현관문 앞에 부츠를 신고 서 있는 딸과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빠는 양발로 딸의 부츠를 고정시킨 뒤, 한 손으로 딸의 목덜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올립니다. 단 1초 만에 손 안대고 아이의 부츠를 손쉽게 벗겨내는 모습입니다. 아빠의 놀이(?)에 딸도 웃음을 터트리며 좋아합니다. 자녀가 있는 아빠들은 한번 해보시길…
사진·영상= Viva Fre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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