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 IS 훈련소 첫 공습…프랑스 동참 환영”

미국 “이라크 IS 훈련소 첫 공습…프랑스 동참 환영”

입력 2014-09-19 00:00
수정 2014-09-19 0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군 당국은 18일(현지시간) 이라크 내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 훈련 캠프를 겨냥해 처음으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라크 모술 남동쪽의 IS 훈련 캠프 부근에 공습을 감행해 IS의 무장 차량과 지상군 부대, IS가 점령한 건물 2곳 등을 폭격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8일 이라크 내 IS 근거지에 대한 공습이 시작된 이래 훈련소를 목표물로 한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미군은 이날 바그다드 남동쪽의 IS 탄약 창고도 공습했다.

미군은 지금까지 모두 176차례 공습을 가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프랑스가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 공습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하자 크게 환영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정부의 공습 지원 요청에 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그러나 이라크에 지상군을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의회 청문회 도중 “이번 발표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도 기자들에게 “프랑스의 결정은 IS와 맞서 싸우려는 국제연합전선의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프랑스 정부와 긴밀하게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케리 장관은 전날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전선 구상과 관련해 “동참하겠다는 국가가 계속 늘고 있으며 50개국 이상이 합류 의사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상... 미니어처 속 유럽 여행,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월 31일 열린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식에서 노원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2022년 문을 연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으로, 로마·베네치아·피렌체·나폴리 등 이탈리아 대표 도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정밀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재현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실물의 1/87 비율로 구현된 디오라마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50여 개의 상징적 명소가 담겼으며, 총 160m의 레일 위를 미니어처 기차가 달리는 살아있는 전시로 구성돼 있다. 인물의 동작과 표정, 건축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람객도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는 평가다. 이탈리아관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화랑대 폐역’을 활용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 조성됐다. 전시관, 기차카페, 노면전차 등 철도 기반 콘텐츠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형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의 도시녹화사업,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상... 미니어처 속 유럽 여행,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