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구글 스트리트뷰, 예쁘게 찍어줘”

북극곰 “구글 스트리트뷰, 예쁘게 찍어줘”

입력 2014-03-01 00:00
수정 2014-03-01 0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극곰 “구글 스트리트뷰, 예쁘게 찍어줘”
북극곰 “구글 스트리트뷰, 예쁘게 찍어줘” 구글이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칠시의 툰드라 지대에 사는 북극곰 모습을 스트리트뷰로 공개했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처칠시에 구글 지도 제작팀과 촬영팀을 보내 북극곰의 생생한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로 포착했다. 사진은 구글의 촬영용 차량에 북극곰이 달라붙어 있는 모습.
구글 제공


구글이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칠시의 툰드라 지대에 사는 북극곰 모습을 스트리트뷰로 공개했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처칠시에 구글 지도 제작팀과 촬영팀을 보내 북극곰의 생생한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로 포착했다. 사진은 구글의 촬영용 차량에 북극곰이 달라붙어 있는 모습.

구글 제공

2014-03-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