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선거운동 종료...투표 결과 주목

그리스 선거운동 종료...투표 결과 주목

입력 2012-06-16 00:00
수정 2012-06-1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민당·시리자 수위 경쟁 치열

그리스가 15일(현지시간) 2차 총선의 선거운동을 공식 마감했다.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했던 신민당은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유세지역으로 아테네를 꼽고 이날 오후 8시 신다그마 광장에서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수가 참석한 가운데 유세를 시작했다. 경찰은 주요 도로 교통을 차단하고 지지자들을 보호했다.

신민당과 수위를 다투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도 그리스 북부의 데살로니키 지역에서 알렉시스 치프라스 대표 등이 참석하며 막판 유세를 벌였다.

유세 도중에 특별한 불상사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면서 그리스 정당들은 16일 하루를 휴식한 다음 17일 실시되는 투표 결과를 기다린다.

투표는 17일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해 오후 7시에 종료한다. 투표 후 출구조사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세 이상이면 유권자가 되며 그 수는 약 990만명에 이른다.

정당들은 전국 득표율 3%가 넘어야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지지율 1위에 오른 정당은 정부 구성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도록 정원 300석인 의회 의석 중 비례대표로 50석의 의석을 부여받는다.

이번 선거이후에도 정부 구성이 실패하면 다시 과도정부가 구성돼 총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

2차 총선에서 원내 진출이 유력한 당으로는 신민당과 급진좌파연합, 사회당, 그리스 독립당, 공산당, 민주연합, 황금새벽당 등이 꼽힌다.

연합뉴스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이종찬 광복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정책으로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 의원은 2022년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지원수당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섰다. 기초연금 수급자의 경우 기존 서울시 생활지원수당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 개정으로 2023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생활지원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됐으며, 그 결과 약 810명의 대상자가 추가로 지원을 받게 되는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 의원은 2025년 독립유공자 의료지원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권자 사망 이후에도 배우자에게 의료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추가적인 조례 개정도 추진했다. 이는 독립유공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복지 확대를 위한 조치로 평
thumbnail -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