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에 길러드 부총리…첫 여성총리

호주 총리에 길러드 부총리…첫 여성총리

입력 2010-06-24 00:00
수정 2010-06-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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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임 총리에 줄리아 길러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선출됐다.

 그는 호주 역사상 첫 연방정부 여성 총리가 됐다.

 길러드 신임 총리는 케빈 러드 전 총리가 경선투표 직전 경선을 포기함에 따라 경선투표없이 차기 노동당 대표 및 총리로 선출됐다.

 호주 집권 노동당은 당초 24일 오전9시 캔버라 연방의회에서 당 대표 및 총리 경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투표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러드 전 총리가 투표직전 경선 포기의사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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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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