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잘 자라자! 너도 나도
텃밭의 계절이다. 흙 만질 일 없는 요즘 텃밭은 아이들에게 인기다. 아파트의 작은 텃밭에 한 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물을 주고 있다. 곧 이 아이는 싫증을 내고 일감은 오롯이 부모의 몫이 되겠지만 이 순간만큼은 최고의 농부처럼 보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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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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