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따듯한 풀빵 같은/최승자 입력 2016-06-24 17:58 수정 2016-06-25 0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6/06/25/20160625022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따듯한 풀빵 같은/최승자하늘의 바람을 불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누군가 운명을 주고 누군가 운명을 건네받는다이 운명은 누가 주는 것인가따듯한 풀빵 같은 그러나 끝내먹지는 않고 손에 쥐고 있을따듯한 풀빵 같은 이 운명은누가 내게 주는 것일까 2016-06-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