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칸영화제 본받아 경쟁력 키우자/최민수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독자의 소리] 칸영화제 본받아 경쟁력 키우자/최민수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입력 2010-05-24 00:00
수정 20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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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 영화제가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잡아 정말 부럽다. 축제 기간동안 지역경제는 최고의 활황을 누리고 있고, 국가 경쟁력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한다. 부산 국제 영화제도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칸 영화제에 비춰보면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모터쇼 역시 마찬가지이다.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의 모터쇼가 제4대 세계모터쇼로 자리잡은 가운데 중국의 베이징 모터쇼 또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부산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모터쇼는 외형만 국제대회일 뿐이지 국내 행사의 하나로 전락하고 있다.

바야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철저히 준비해서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수상했다는 소식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이를 계기로 좀더 글로벌한 마인드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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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최민수

2010-05-2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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