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신고리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이 중단된 가운데 16일 타워크레인들이 가동을 멈춘 채 서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3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끝내고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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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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