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미술품 조각투자 청약…케이뱅크 ‘010 가상계좌’ 제공

국내 첫 미술품 조각투자 청약…케이뱅크 ‘010 가상계좌’ 제공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3-12-21 00:17
수정 2023-12-21 00: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
케이뱅크가 국내 1호 미술품 ‘조각투자’ 청약에 청약금 납입을 위한 ‘010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010 가상계좌는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상계좌를 생성하는 서비스로, 익숙한 번호로 계좌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케이뱅크는 청약 시 별도 증권계좌 없이 010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첫 조각투자인 이번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청약은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을 대상으로 한다. 투자계약증권을 승인받은 열매컴퍼니가 운영하는 아트앤가이드(www.artnguide.co.kr)에서 22일까지 진행된다. 증권 수량은 1만 2320주, 증권당 액면가액은 10만원이며, 1인당 최대 300주까지 청약할 수 있다.

2023-12-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