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을 경찰에 되돌려보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라고 밝혔
서울경찰청은 24일 주한 아세안대사단(11개국) 등과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수도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서울청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에서 주한 아세안대사단(11개국),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케이(K)-리스펙트 소사이어티 위원을 접견했다. 이번 접견은 외국인 대상 치안 안전 확
정부가 경찰서장 계급인 총경까지 특별승진(특진)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 개정을 추진한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경찰청은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을 개정해 특진 가능 계급을 총경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경찰 특진은 총경(4급 상당) 전 계급인 경정(5급 상당)까지만 가능하다. 경정
서울경찰청이 서울지방우정청·서울시 태권도협회·㈜hy와 손잡고 어린이 등하굣길 치안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서울청은 23일 이들 기관과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학로 안전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일 골목을 누비는 집배원, 하교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태권도
대한어머니회가 22일 대전 효문화마을에서 중앙회와 10개 지방연합회 대의원들과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속을 다졌다.김두임 대한어머니회중앙회 회장은 총회사에서 “1958년 창립 이래 어머니의 힘으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조직을 정비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 대형 사건을 도맡아 하던 서울경찰청 수사 지휘부가 전격 교체되면서 이들 수사가 결국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7일 경무관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하며 서울청 수사 요직을 상당수 교체했다. 수사부장에는
지난해 23명 숨지고 2102명 다쳐사고 1908건 중 10대 가해자 45%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무면허로 타다 적반된 사례가 연간 2만 8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사례 10명 중 6명은 10대 청소년이었다.19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어”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의 유튜버 전한길(56·본명 전유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과
이우환 그림, 반클리프 목걸이 등 연관성특검, 김건희 항소심도 15년 구형‘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8일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8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날 최씨를 불러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배달앱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보복대행’ 조직에 정보를 제공한 피의자가 정보제공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텔레그램을 활용해 정보를 공유한 수법 등이 ‘박사방 사건’과 유사하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운영자와 공범, 정보제공책, 실행자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