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집무실에서 뉴질랜드 웰링턴시의 앤디 포스터(Andy Foster) 시장과 만나 영화산업 교류, 대중교통 정책, 자매도시 승격 추진 등에 관해 환담한다. 포스터 시장은 서울시가 주최한 ‘2019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참석을 위해 서울을 방문 중이다. 양 도시는 2016년 7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 면담
입력 2019-12-05 09:13
수정 2019-12-05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