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일 오후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서울 노원구 하계 1차 청구아파트를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한 주민·지방자치단체 및 업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아파트는 700세대 가운데 94%인 658세대에서 ‘친환경 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보일러를 바꿨다. 이 사업에 동참하면 정부가 교체 비용 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
[동정] 조명래 환경부 장관, 친환경보일러 교체현장 방문
입력 2019-10-08 17:18
수정 2019-10-0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