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은 방문석 재활의학과 교수가 다음달 1일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실천을 목적으로 2014년 10월 국토교통부 설립 의료기관으로 개원했다. 서울대병원은 10월부터 5년간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위탁 운영한다.
[동정] 방문석 서울대병원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입력 2019-09-30 14:54
수정 2019-09-3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