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클린의 대표상품 ‘나노방진망’은 방충망 대신 설치하는 것으로 미세먼지는 차단되면서 자연 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고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방진망 사업이 새로운 사업으로 급부상하면서 소비자들께 빠른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대리점을 개설하고 있다”며 “마침내 전북총판이 오픈해 그 지역에 빠르게 방진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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