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니피치오 세루티(Lanificio Cerruti)’ 회사의 원단으로 만들어 내구성, 스트레치성, 발수성, 방오성이 좋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울 100% 천연 소재의 고급스러움도 보여준다. 이 원단은 일반적인 울 원사보다 더 얇은 울 원료를 더 높은 횟수의 꼬임을 준 강연사(强撚絲)로 만들어 기능성을 살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8-29 38면
[유통소식] 수트서플라이 ‘트래블러 수트’ 출시
입력 2019-08-28 18:40
수정 2019-08-29 09:06
이탈리아 ‘라니피치오 세루티(Lanificio Cerruti)’ 회사의 원단으로 만들어 내구성, 스트레치성, 발수성, 방오성이 좋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울 100% 천연 소재의 고급스러움도 보여준다. 이 원단은 일반적인 울 원사보다 더 얇은 울 원료를 더 높은 횟수의 꼬임을 준 강연사(强撚絲)로 만들어 기능성을 살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단독]보이스피싱 조직원에 뇌물 받은 서울청 경감 구속](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6/11/SSC_20240611171325_N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