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현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2대 아시아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아시아자기공명의과학회는 아시아 지역 내 자기공명의학, 과학 및 공학과 관련해 연구, 교육, 학문 교류, 관련 산업 촉진을 위해 지난해 5월 설립됐다.
[동정] 최연현 교수, 아시아자기공명의과학회장 취임
입력 2019-08-09 13:38
수정 2019-08-09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