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의 주류유통채널 ‘와인앤모어’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협업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니지2 암살자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은 리니지 19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굿즈와 호주 프리미엄 와인으로 구성됐다.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리니지2의 40번째 클래스인 ‘암살자’ 캐릭터의 ‘악마 단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와인렉(와인 받침대)과 호주의 와이너리 ‘투핸즈’의 대표상품인 ‘엔젤스 쉐어 쉬라즈’로 구성했다. 투핸즈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로 꼽은 곳이다.
제품은 21일부터 ‘와인앤모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와인앤모어 동판교점과 청담점 두 곳에서 판매한다. 소비자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와인앤모어는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이다. 지난 11월 18일 합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50개의 점포를 열었다.
이번 패키지는 리니지2의 40번째 클래스인 ‘암살자’ 캐릭터의 ‘악마 단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와인렉(와인 받침대)과 호주의 와이너리 ‘투핸즈’의 대표상품인 ‘엔젤스 쉐어 쉬라즈’로 구성했다. 투핸즈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로 꼽은 곳이다.
제품은 21일부터 ‘와인앤모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와인앤모어 동판교점과 청담점 두 곳에서 판매한다. 소비자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와인앤모어는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이다. 지난 11월 18일 합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50개의 점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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