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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다카이치 “쇼와는 희망의 시대”…전쟁 책임·패전 교훈은 빠져

    日다카이치 “쇼와는 희망의 시대”…전쟁 책임·패전 교훈은 빠져

    전후 부흥 강조, 전쟁 책임은 침묵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제국주의와 전후 부흥을 아우르는 ‘쇼와(昭和) 시대’를 ‘희망이 있었던 시대’로 규정하고 선조의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더 이상 반복하지 않겠다는 아베 신조 전 총리식 역사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 日유조선,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통과… 韓선박 26척도 기대감

    日유조선,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통과… 韓선박 26척도 기대감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이후 약 두 달간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던 일본 유조선 1척이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봉쇄 이후 일본 유조선의 첫 통과 사례로, 한국 선박의 통항 가능성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초대형유조선(VLCC) ‘이데미쓰마
  • 진짜 ‘우호’ 때문일까… 50년대부터 이어진 일·이란 에너지 협력은

    진짜 ‘우호’ 때문일까… 50년대부터 이어진 일·이란 에너지 협력은

    닛쇼마루 사건부터 ‘오신’까지… 우호 배경은“양국 간 긴 우정은 지금도 큰 의미를 지닌다”.일본 초대형 유조선 ‘이데미쓰마루’가 28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자 주일이란대사관은 엑스(X)에 이런 글을 올렸다. ‘양국 간 우호’가 이번 통과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 것이다.이번
  • 호르무즈 뚫은 日 첫 유조선… “통행료 안냈다”

    호르무즈 뚫은 日 첫 유조선… “통행료 안냈다”

    주이란대사관 “우호 외교 효과”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이후 약 두 달간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던 일본의 초대형 유조선 ‘이데미쓰마루’가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봉쇄 이후 일본 유조선이 해협을 통과한 것은 처음이다.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데미쓰마루는 약 200만
  • 日 ‘안보 3문서’ 개정에 ‘다카이치 색’...“군·방산 전문가 전면 배치”

    日 ‘안보 3문서’ 개정에 ‘다카이치 색’...“군·방산 전문가 전면 배치”

    반격능력 ‘비핵 3원칙’ 재검토 여지도‘강한 일본’을 향한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안보 3문서’ 개정 논의가 본격화했다. 군 출신과 방산 인사가 대거 포함된 전문가 회의 구성을 놓고 이번 논의가 ‘비핵 3원칙’(보유·생산·반입 금지)까지 흔드는 강경 노선으로 기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 도쿄신문 등에
  • 일본항공, 부장급 연봉 2억원 ‘파격’

    일본항공(JAL)이 중간 관리직인 부장급 연봉을 최대 2500만엔(약 2억 3000만원)으로 끌어올린다. 책임은 무겁지만 보상은 상대적으로 적어 생기는 ‘관리직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항공은 2027년도까지 부장급 연봉을 현재보다 약 30% 높은 1600만~250
  • 韓MBK 공작기계업체 인수…日정부 “안보상 우려” 제동

    일본 정부가 한국 사모펀드(PE) MBK파트너스의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 ‘마키노후라이스제작소’(마키노) 인수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2017년 일본 기업에 대한 투자 규제를 강화한 외환관리법 개정 이후 첫 ‘중단 권고’ 사례다. 공작기계가 방위산업 전반에 폭넓게 쓰인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니혼게이자이
  • ‘일본판 CIA’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일본판 중앙정보국(CIA)’으로 불리는 국가정보국 신설 법안이 23일 일본 중의원(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살상무기 수출 허용에 이어 안보 정책 강화 조치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자민당·일본유신회 등 여당뿐 아니라, 개인정보 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해온 중도개
  • “나는 애도 없는데 왜”… 日 ‘의료보험 솔로세’ 논란

    “나는 애도 없는데 왜”… 日 ‘의료보험 솔로세’ 논란

    의료보험 더 걷어 육아 지원“왜 내가 부담을” 반발 확산“왜 내가 남의 아이를 위해 돈을 내야 하지?”4월부터 일본에선 ‘아동·육아 지원금’ 제도가 시작됐습니다. 의료보험료에 일정 금액을 추가로 부과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아동수당 확대와 보육 서비스 등에 쓰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 정책이 사실
  • ‘거짓말쟁이’ 협박에도 30년간 위안부 알린 日교사

    ‘거짓말쟁이’ 협박에도 30년간 위안부 알린 日교사

    “거짓말쟁이” “편향 교사를 처벌하라”.지속된 협박 속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수업을 30년 넘게 이어 온 교사가 있다. 올해 퇴임을 맞은 일본 공립 중학교 교사 히라이 미츠코(65). ‘가르치지 말라’는 압박에도 그는 왜 수업을 멈추지 않았을까.그는 22일 서울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역사를 없던 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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