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5년간 10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석유공사는 “공사가 진행 중인 해외사업 26건 중 탐사단계인 사업이 7건인데 2018년을 마지막으로 탐사 시추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2013년 이후 신규 탐사사업이 없었고, 진행 중이던 탐사사업도 사업을 철수했거나 현지 사정으로 잠정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 등 자원 공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최근 수년간 답보 상태다. 이번 정부 출범 후에는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석유공사 등 자원 공기업 3사가 신규 투자를 제한하고 기존 부실 자산을 털어내는 데 주력하도록 했다
석유공사의 해외사업 투자액은 2016년 4억 8300만 달러에서 2019년 2억 8300만 달러로 감소했다. 한국가스공사도 6억 7600만달러에서 2억 5700만 달러로, 한국광물자원공사(한국광해광업공단)는 4억 900만달러에서 1억 4100만달러로 줄었다.
이 의원은 “해외자원개발을 통한 에너지 자원의 확보는 국민 경제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석유공사가 정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소신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