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北도발 엄중한 상황”…24시간 모니터링 체제

한국은행 “北도발 엄중한 상황”…24시간 모니터링 체제

입력 2017-09-04 09:11
수정 2017-09-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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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부정적 영향 우려”

한국은행은 4일 오전 서울시 중구 본부에서 북한 6차 핵실험과 관련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했다.

윤면식 부총재, 김민호 부총재보와 간부들은 회의에서 북한 도발이 예상을 뛰어넘고 상황이 엄중하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은행은 본부와 국외사무소를 연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반응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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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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