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모델들이 ’원내비(ONE NAVI)’를 선보이고 있다.’원내비(ONE NAVI)’는 ’U+내비’와 ’KT내비’를 통합한 것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목적지 데이터, 누적 교통정보 등 주요 데이터들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품질을 향상시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모델들이 ’원내비(ONE NAVI)’를 선보이고 있다.’원내비(ONE NAVI)’는 ’U+내비’와 ’KT내비’를 통합한 것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목적지 데이터, 누적 교통정보 등 주요 데이터들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품질을 향상시켰다.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