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조양호(오른쪽) 회장이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불 고위 다이얼로그’ 경제 섹션 한국 측 좌장(座長)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첫 번째로 열린 ‘중국과 미국의 시장 변화와 전망’ 경제 세션에서 한국 측 좌장으로 중국과 미국의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조 회장은 “미국과 중국 양국과 균형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는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유연한 정책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3-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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