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제공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CJ대한통운 택배 차량들이 2017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행사 물류를 수송하기 위해 일렬로 대기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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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위해 택배 차량 120여대, 택배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출발점인 광화문광장과 10㎞ 코스 출발점인 올림픽공원에서 골인 지점인 잠실 주경기장까지 대회 참가자 3만 8000여명의 의류 및 신발 등 개인물품을 운송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대회 물류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날 마라톤 경기 시작 전 광화문광장에서 참가자들의 물품을 실은 80여대의 차량이, 오전 10시쯤에는 10㎞ 코스 출발지인 올림픽공원에서 40여대의 차량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각각 출발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7-03-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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