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더팩트 단독보도에 따르면 임 전무는 아버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등 가족들과 함께 딸의 공연을 관람했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지인, 가족들과 편하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재계 패셔니스타답게 세련된 숏헤어, 블랙코트가 인상적이었다. ‘엄마’ 임세령은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딸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환한 미소에는 행복감이 묻어났다.
한편 임세령 전무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2009년 이혼한 후 대상그룹에서 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공연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공연에 어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딸의 공연장을 찾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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