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보라매공원에 ‘불꽃정원’ 조성

한화, 보라매공원에 ‘불꽃정원’ 조성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6-10-06 17:12
수정 2016-10-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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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은 서울시와 함께 ‘한화 불꽃정원(사진)’을 보라매공원에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 불꽃정원 은 보라매공원의 3개 정문 가운데 가장 어두웠던 남문 입구에 설치됐다. 한화 불꽃정원은 한화그룹과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시민과 전문가의 ‘불꽃 아이디어’를 공간 리뉴얼에 접목시켜 도심 곳곳의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그대로 실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화그룹은 현재 서울시내 약 30여곳의 자투리 공간을 변신시켰다.

올해는 한화 불꽃정원이라는 주제로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부근 보라매공원 남문 입구를 선택했다. 현재 가을을 맞아 노란빛 숙근코스모스와 분홍구절초로 꾸며진 한화 불꽃정원은, 겨울에는 연녹색의 에버골드와 짙푸른 파란김의털이가 봄을 기다리는 ‘기대의 불꽃’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또 봄에는 보라색의 알리움과 분홍빛 숱패랭이로, 여름에는 붉은색의 붉은잎동자와 함께 곳곳에 주황색 꽃백합을 심을 계획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남문은 낮에는 이용도가 낮고 밤이면 어두워 시민의 불편을 개선 위해 휴식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면서 “‘한화’하면 떠오르는 ‘불꽃축제’의 이미지를 하늘뿐만 아니라 땅 위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정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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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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