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그룹홈 1억 후원…2019년까지 1억 추가 지원

태광산업, 그룹홈 1억 후원…2019년까지 1억 추가 지원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5-18 20:32
수정 2016-05-18 2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태광산업이 2013년부터 3년간 모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억원을 지난 1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홍현민(가운데) 태광산업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열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마친 뒤 정구훈(왼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안정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협의회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홍현민(가운데) 태광산업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열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마친 뒤 정구훈(왼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안정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협의회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 진출 시 학자금, 취업, 주거 마련 등에 들어가는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동일 금액을 아동에게 지원한다. 태광산업 본사 임직원 60% 이상이 디딤씨앗통장에 가입해 후원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오는 2019년까지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2016-05-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