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집’은 이건희 회장 이태원 저택…177억원

‘가장 비싼 집’은 이건희 회장 이태원 저택…177억원

입력 2016-04-28 11:13
수정 2016-04-28 11: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시가격 1∼4위 모두 이 회장 소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저택이 2005년부터 이어온 ‘가장 비싼 집’ 자리를 지켰다.

28일 시·군·구별로 공시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해 보니 이 회장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소유한 연면적 3천422㎡ 주택이 177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13% 오른 이 집은 2005년부터 ‘공시가격 1위’였다.

공시가격 기준 2∼4위 단독주택도 모두 이 회장 소유였다.

2위는 1위와 마찬가지로 이태원동 소재 연면적 3천190㎡ 주택(136억원)이었고 3위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2천225㎡ 주택(123억원), 4위는 중구 장충동 1가의 1천4㎡ 주택(112억원)이다.

삼성그룹 호암재단은 이태원동에 공시가격이 개별단독주택 가운데 여섯 번째로 비싼 101억원짜리 481㎡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기준 5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집으로 연면적 573㎡에 103억원이다.

7위는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이 소유한 94억7천만원짜리 용산구 한남동 494㎡ 주택, 8위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경기도 성남 분당구 2천981㎡ 주택(93억원)이다.

9위와 10위는 각각 종로구 부암동 1천244㎡ 주택(92억7천만원)과 용산구 한남동 464㎡ 주택(83억4천만원)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가운데는 서울 서초구 트라움하우스 5차 전용면적 273㎡가 공시가격이 63억6천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4% 오른 트라움하우스 5차는 2006년부터 1위다.

공시가격이 두 번째로 비싼 공동주택은 트라움하우스 3차 273㎡(44억4천만원), 세 번째는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 3차 265㎡(44억800만원)이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42억1천600만원)과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 273㎡(41억7천600만원)이었다.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발족한 맘편한특위는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 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를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 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간담회를 끝까지 청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thumbnail -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