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 피해자들의 집단소송 보도와 관련해 “현재 공식적인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이날 국내 언론에는 2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 5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 5천500만원∼27억원씩 총 342억8천여만원을 청구했으며 추후 신체감정 등 절차를 거쳐 청구액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날 국내 언론에는 2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 5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 5천500만원∼27억원씩 총 342억8천여만원을 청구했으며 추후 신체감정 등 절차를 거쳐 청구액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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