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안전기원제’…저층부 무사고 위한 방호데크 확대

제2롯데월드 ‘안전기원제’…저층부 무사고 위한 방호데크 확대

입력 2014-10-14 00:00
수정 2014-10-14 14: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건설, 잠실 롯데월드타워서 안전기원제 개최
롯데건설, 잠실 롯데월드타워서 안전기원제 개최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동 51층에서 무사고 및 무재해 준공을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희철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이충호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 본부장, 강부성 초고층도시건축학회 교수, 고용노동부 서울동부 지청 관계자, 서울시 TFT자문위원, 협력사 대표 및 제2롯데월드 현장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13일 서울 잠실에 짓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51층에서 무사고와 무재해 준공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롯데건설 석희철 건축사업본부장과 현장 임직원을 비롯해 이충호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초고층도시건축학회 강부성 교수,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관계자, 서울시 자문위원, 협력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장의 모든 직원이 일치단결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완공까지 사고 없이 공사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14일 제2롯데월드 저층부인 롯데월드몰 개장에 맞춰 낙하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방호데크’ 설치구역 확대, 낙하물 방지망 추가 설치,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의 안전대책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