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우리금융지주, 경남·광주銀 분할 입력 2013-08-28 00:00 수정 2013-08-2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8/28/20130828017022 URL 복사 댓글 14 우리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매각이 진행 중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각각 KNB금융지주와 KJB금융지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분할은 내년 2월 1일 이뤄지고,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거쳐 2월 14일 변경·재상장된다. 분할 후 남은 우리금융은 우리은행과 합병돼 은행 형태로 전환된다. 2013-08-28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