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열명중 일곱은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

대학생 열명중 일곱은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

입력 2012-12-12 00:00
수정 2012-12-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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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은 평균 166만원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취업사이트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1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지난 6~11일 재학 중인 대학생 758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68.6%인 520명이 이번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희망 직종은 사무직(사무보조)이 45.4%로 가장 많았으며 매장관리·판매(15.8%), 서빙·주방(8.3%), 학원강사·교육(8.1%), 생산·기능직(6.5%), 과외(6.0%) 등의 순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로는 ‘생활비나 용돈을 충당하기 위해’가 52.9%로 다수였으며, ‘사회 경험을 쌓고 싶어서’(16.0%), ‘등록금 등 교육비에 보태려고’(12.1%), ‘여행·어학연수 등의 비용을 모으려고’(8.7%), ‘취업용 스펙을 쌓으려고’(7.7%), ‘유흥·문화생활비로 쓰려고’(1.9%)가 뒤를 이었다.

대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로 벌기를 원하는 목표금액은 평균 166만원으로 조사됐다. 남학생이 194만원으로 여학생의 152만원보다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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