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3일 심평원이 공개한 각 병원의 암 수술 사망률과 관련해 “의료기관 단위 뿐 아니라 의사 단위로도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이날 성명에서 “환자가 원하는 정보는 의료기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의사 개인에 대한 것”이라면서 “1등급을 받은 대형병원의 경우 위암·대장암·간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여러 명일 수 있고 그 중 어떤 의사는 연간 수백건씩, 어떤 의사는 10건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또 “심평원은 앞으로 암 수술 사망률 평가 시 대상 질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연합뉴스
연합회는 이날 성명에서 “환자가 원하는 정보는 의료기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의사 개인에 대한 것”이라면서 “1등급을 받은 대형병원의 경우 위암·대장암·간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여러 명일 수 있고 그 중 어떤 의사는 연간 수백건씩, 어떤 의사는 10건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또 “심평원은 앞으로 암 수술 사망률 평가 시 대상 질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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