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올해 매출 6천억 달성”

노스페이스 “올해 매출 6천억 달성”

입력 2011-12-27 00:00
수정 2011-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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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올해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6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5천300억)보다 13% 성장한 것으로, 단일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14년)에 이룬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스페이스의 연간 매출은 2003년 800억원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천100억원, 2007년 3천200억원, 2009년 4천500억원 등으로 해마다 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속 성장했다.

특히 교복과 잘 어울려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등산용품뿐만 아니라 생활 의류로서도 호평받고 있다.

골드윈코리아 성기학 회장은 “노스페이스가 다양한 세대에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점점 아웃도어라는 단어가 친숙해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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