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업계, 한미 FTA 국회 비준 촉구

車부품업계, 한미 FTA 국회 비준 촉구

입력 2011-10-17 00:00
수정 2011-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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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한미 FTA 이행법안이 미국 의회 비준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 국회도 조속히 비준에 동의해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한미 FTA는 양국의 부품산업이 모두 윈윈하고, 특히 5천여 국내 중소 부품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수출길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준 동의를 국회에 촉구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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