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주중대사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이 내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류 대사가 지난 2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주중대사관 측은 올 하반기에 시작될 농축수산업 등 민감 분야의 사전협상이 잘 마무리된다면 내년에 본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일 뿐 한·중 FTA 협상 일정에 새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이에 대해 주중대사관 측은 올 하반기에 시작될 농축수산업 등 민감 분야의 사전협상이 잘 마무리된다면 내년에 본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일 뿐 한·중 FTA 협상 일정에 새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0-08-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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