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세계 24개국에 있는 법인과 지점 110여곳의 정보를 묶는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이 시스템 개발을 위해 2008년 6월 업무 프로세스혁신(PI) 추진팀을 신설했으며, 해외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마쳤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국내외 인적·물적 자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2010-0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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