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네페르’ 봄날의 향기를 담은 프리미엄 에센스 디퓨저

‘에스네페르’ 봄날의 향기를 담은 프리미엄 에센스 디퓨저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4-06 14:47
수정 2021-04-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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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기내스 등제 마술사 김청 교수와 대한민국 쇼핑호스트 1호 김태승 교수가 아로마 테라피 기능을 담은 명품 디퓨저 에스네페르-타리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디퓨저는 향이 나는 베이스에 스틱을 꽂아 그 공간에 향이 퍼지게 하는 방향제다. 향수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는 고대 이집트 룩소스 지역에는 역사상 위대한 군주로 존경 받는 파라오 람세스 2세를 조각한 석상과 여러 신전들이 남아 있으며 신전 벽면 곳곳에는 지금도 이집트 문자로 천연향료의 각종 제조법과 사용법이 기록돼 고급 자료로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그중 람세스 2세를 성공으로 이끈 현명한 여인 네페르-타리 신전에는 보다 세심한 기록이 있기에 이를 모티브로 벨기에산 천연향료를 사용, 태고의 신비로운 향기와 기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자연유래 에센스 네페르(Nefer)와 타리(Tari)향을 오랜 시간 연구 끝에 조향하는데 성공해 프레미엄 퍼퓸 브랜드인 ‘에스네페르타리(S‘Nefer-Tari Flaver Diffuser)’ 제품에 소중히 담았다.
에스네페르타리는 식품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자연 추출 향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에서도 긴 시간 천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전통 추출방식을 통해 꽃잎과 풀잎, 과일에서 고유의 향기를 얻어 고급제품으로 준비했다.

판매원인 한국다문화복지협회사업단(단장 이우규)은 “식향(食香)으로 많이 사용되는 자연유래성분 만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차별화된 명품방향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쇼핑호스트 1호로 잘 알려진 김태승 교수와 국내 유일의 기네스 등제 마술사 김청 교수가 봄날의 향기를 가득담은 프리미엄 에센스 디퓨저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에 김태승 교수는 “많은 디퓨저 브랜드 중에서도 에스네페르-타리는 벨기에산 천연향료를 사용해 신비롭고 오묘한 향이 독특하며 향은 물론 향기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명품 방향제 입니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또한 함께 홍보 대사로 나선 김청 교수는 ‘에스내페르-타리 디퓨저’가 판매 되는 곳이면 어디든 기네스 등제 마술사답게 명품 마술을 선보이며 상품의 주제어인 ’에스네페르-타리는 사랑이다‘와 디퓨저 안에 담겨있는 아로마테라피의 효능을 알리고자 전국 홍보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라이브커머스인 GRIP을 통한 상품 소개를 필두로 백세로TV(대표 김태승)와 아시아로TV(대표 포이정), 라이브투데이TV 쇼핑(대표 백홍석)에서도 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21일부터는 NC백화점 야탑 점과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입점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에 대한 문의는 한국다문화복지협회사업단이나 백세로TV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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