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국내 첫 론칭한 호크 식탁의자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이동국 등 스타가족의 자녀들이 실제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소비자들에게 국민유아식탁의자로 주목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호크 식탁의자가 국내누적판매 10만대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여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안전성을 기반으로 친환경 및 사용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력을 꼽았다. ▲아이가 올라타도 균형이 유지되는 A형 구조 ▲유아부터 성인까지 최대 하중 90kg 사용 가능한 내구성 ▲아이에게 닿거나 빨아도 안전한 무 독성 친환경 도료(NNV)를 사용 ▲탈부착형 식판 트레이와 이동식 보조바퀴 등 사용 편의성을 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제품을 견고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유럽 산 너도밤나무 원목사용, 좌판 4단계와 발판 3단계 등 총 13단계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플라스틱 식판이 추가된 호크 알파 플러스 런칭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럭스 쿠션패드와 안전한 5점식 안전벨트, 이동이 편리한 보조바퀴(호크 베타) 등으로 편의성까지 높여주고 있다
한편, 안전성과 편안함, 실용성, 디자인까지 갖춘 호크 식탁의자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온라인 직영몰인 세피앙몰에서 고객감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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