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0일 (월)
원/달러 환율이 중동발 불안이 지속되면서 30일 1,520원을 넘어섰다.환율이 1,52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 43분쯤 1,521.1원까지 올랐다.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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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제 개편안에 부동산 보유세 인상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내다봤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인 진 의원은 3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정부는 최후수단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정책을 믿는 분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며 “(이 대통령이) 불필요한 주택을 (투기 목적으로) 보유하는 데 따른 부담을 마땅히 져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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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인터뷰에선 석유 욕망 드러내며 공격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다양한 채널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 대형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선물’로 줬다면서도 이란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상반된 메시지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하고 있다.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15가지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했고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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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을 한 달 앞둔 민감한 시기에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의 현직 대표가 10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다.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은 5월 14~1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보다 먼저 다음 달 7~12일 중국 장쑤·상하이·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민당 주석과 회담하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미중 정상회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중국의 포석으로 해석된다. 관영 신화통신은 30일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쑹타오 주임이 “시진핑 총서기는 국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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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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