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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에 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FP 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에 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