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평창의 스타들 [서울포토] 스톤 투구하는 김은정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24 00:00 수정 2018-02-24 00: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pyc2018_pros/2018/02/24/20180224500001 URL 복사 댓글 0 [올림픽] 아름다운 손키스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 스킵 김은정이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아름다운 손키스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 스킵 김은정이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김은정 선수가 투구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