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추적 12.5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티모페이 랍신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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