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포토] 셀피 찍는 ‘미녀 삼총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09 10:47 수정 2018-02-09 1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09/20180209800044 URL 복사 댓글 0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시작에 앞서 김하늘,최다빈, 민유라가 셀피를 찍고 있다.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