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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첫번째 경기를 따낸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0.1 항저우 오장환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첫번째 경기를 따낸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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