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마지막 경기서 ‘감격의 1승’ 입력 2019-07-23 22:44 수정 2019-07-24 02: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wangju_swimming/2019/07/24/20190724001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남자부 15-16위 순위결정전 한국-뉴질랜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권영균이 승부던지기로 승리를 결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19.7.23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남자부 15-16위 순위결정전 한국-뉴질랜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권영균이 승부던지기로 승리를 결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19.7.23연합뉴스 남자 수구 대표팀이 23일 뉴질랜드에 첫 승을 거두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19-07-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