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선수들 응원하는 갤러리들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선수들 응원하는 갤러리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7-22 13:40
수정 2022-07-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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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22일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4일까지 3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1억 8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박민지(24)가 지키고 있는 KLPGA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 1위 순위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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