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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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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박성현은 지난달 US여자오픈 이후 약 1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 33만7천500 달러를 받은 박성현은 시즌 상금 187만8천615 달러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지난달 US여자오픈 박성현을 시작으로 마라톤 클래식 김인경(29), 스코틀랜드 오픈 이미향(24), 다시 이달 초 브리티시오픈 김인경에 이어 이번 대회 박성현까지 최근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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